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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컨에서 빌 코스비까지 52명이 쓴 인생의 지혜
아버지가 자식에게 가르친 소중한 교훈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신선한 내용과 진솔한 표현으로 담아냈다.
아버지에 대한 미화와 과장을 벗어나 아버지가 보여준 사소한 행동이나 지나가듯 했던 말 등에서 배운 삶의 가치들을 되새기는 아들 딸들의 이야기이다.
명령을 내리는 대신 직접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식 스스로 귀중한 삶의 가치를 깨닫도록 한 아버지 등 다양한 아버지들에 대한 추억과 교훈을 찾을 수 있다.
조안 라이언 (Joan Aho Ryan) -
신문사의 편집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, 광고 홍보 대행사의 발행인과, 뉴욕과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.
저서 <어머니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> <아버지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> 등.
이 책을 읽는 분에게
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며
아버지에게 건 전화
내 삶을 바꾼 크리스마스
오늘은 무얼 배웠니
특별한 순간들
꿩
침묵의 대화
오리 사냥
오토바이를 타는 아버지
아버지는 가족을 떠나지 않는다
삶이란 멋진 모험이란다
진정한 영웅
말보다는 행동으로
추억이라는 이름의 선물
무언의 진실
제니의 결정
끈 달린 희망은 없다
아버지의 생신에
긍정적인 행동 원칙
순간을 소중히 여겨라
공연은 계속해야 한다
당신이 제 아버지가 아니시더라도
사관학교는 싫어요
말로의 홀로서기
좋은 아버지가 될 확률
다양한 얼굴을 가진 사람
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 때가 있다
네 이름의 명예를 지켜라
아버지의 은퇴
편지에 담긴 사랑
진짜 위트
가장 위대한 스승
지상의 천국
보람있는 투자
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
내가 바라는 아버지
아버지의 빈 자리
그게 옳은 일이라면
나의 영웅
아주 특별한 이야기
사랑과 눈물은 감추는 게 아니란다
사랑의 편지
탱크
가훈의 생명력
어려울 때의 지혜
가장 소중한 재산
사랑의 표현
보통 사람들
링컨이 아버지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
영광스러운 빚
절제하는 삶
아들한테 배우다
아버지가 사셨던 그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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